오늘의 코인질 하면서 귀친구는 인젝티브(@injective )의 뉴욕에서 열리는 서밋. 사실 AMA에 참가하는 외국인들...우리 한국인이라고 엄청 천천히 말해주고 있는거 알죠?

편한 사이끼리 사정없이 뱉는 영어 속도에도 익숙해지려고 노력중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