버추얼 대기중인 새일 중 다시 또 버추얼 해커톤 순위권 등장.

이번엔 5등 출신이고 트위터 참여를 온체인의 보상 가능한 행동으로 변환하여 AI 기반의 정밀도로 크리에이터를 캠페인에 매칭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요.

어떻게 보면 Kaito와 비슷한 인프라라고 할 수 있는데, 얼마나 많은 프로젝트와 연동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. 저는 돌발적으로 괜찮은게 나올 때까지는 일단 이친구를 위해서 포인트를 모아갈 예정입니다.